대학병원 교수 호소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대학병원 교수 호소

  • .’한동훈, 해결 의지 없어.의료대란 10년 갈 수도”
  • 의대는 왜 남자가 많은가의 진짜이유에요.
  •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
  • 지방 대도시에서 삶
  • 약대 의대 간호대 실습시 무임금이군요?
  • 대학병원 교수도 다 물갈이 되었네요 (외래)
  •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, ‘소아 심장 분야를 살리는 것은 너무 늦었다’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의대생 휴학 승인 조건이 ‘내년 복귀’?… 교수들 ‘반민주적 행태’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위태로운 부산..응급실 의사 고작 30여 명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의사 월 10일 근무에 연봉 4억이라는데요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운전면허간소화? 의사면허간소화?
  • 정부 “상종 병원 구조전환에 3조 3천억원 건보 재정 투입”
  • 종합병원조차 “수술 못해”… 급성맹장염 중학생 병원 전전
  • ’92차례’ 전화..병원 못 찾은 30대 결국 숨져
  • [단독] “블랙리스트 만든 영웅 모금운동”… ‘뒤틀린’ 의료계
  • ‘응급실 뺑뺑이’.이진숙 “가짜뉴스에 속지 않게 하소서”
  • 뽐뿌: 대학병원 교수 호소

  • 분당서울대병원 노조 “히포크라테스가 통곡..의사 불법파업 규탄”6
  • 헤드라인 5/300
  • 국민들이 의사분들을 싫어하는게 아닌데8
  • 사직 전 순직할 지경 전공의 사태 수습 호소한 의대 교수3
  • 어머님께서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. 3개월 경과 후기입니다.267
  • 그럼에도 불구 하고,, 저는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?4
  • 아들이 엄마에게 몸으로 한 이야기… 못들어줘서 미안해..2
  • 맞아도 소리한번 지르지 못한 내 아들아. 엄마가 미안해..5
  • 맞아도 소리한번 지르지 못한 내 아들아. 엄마가 미안해..9
  •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.164
  • 의료계 원로들 대국민 사과 의대생 구제 호소문 발표한적 있네요10
  • 갑상선암 수술 후 항암치료 받고 요양중입니다63
  • 35세 산모가 자연분만도중 사망했습니다. 청원 부탁드려요..26
  • 일본공영방송NHK에서 다룬 한의학의 위엄2169
  • 쓰레기같이 살았던 35살 입니다…..죽고싶네요……91
  • (펌) 이국종 교수 [인터뷰] “제게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”6
  • (펌)친구가 아기를 낳으러 갔다가 하반신 마비가 되어습니다9
  • 의료 사고 경험 하신분 있으신가요?15
  • 김미경 카이스트 임용 의혹 속기록10
  • 서울의대 교수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입열다.11